TerraGenesis - 테라포밍 일대기 [ 수성 - 가이아의 딸들 ]

수성은 온도를 낮추는 게 문제입니다.

솔레타를 띄우는 것도 방법인데, 전문가 모드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실수로 기압을 너무 올려서 내리는 중...

물은 전부 기체상태로 돼버린

근데 물이 기체가 되면 행성 온도가 낮아지지 않던가?

으아악 생물권

돈이랑 바이오매스를 주는 산호초가 사라진 게 아픕니다.

일단 열은 맞추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운석이 날아오는 중..?

왓 더 뻑

급하게 제네시스 포인트를 들여서 행성 방어망을 만들고 있지만, 시간이 안 될 거 같네요.

그리고 수성은 와작 납니다.

미친, 이게 수성이야 금성이야.

기압이... 미친 듯이 올라갔어요.

그래도 다시 맞추는 중..

수성의 기적...!

아오

문화 포인트를 나눠서 써야 합니다.

다행인 점은 인구증가속도가 느려서 문제없다는 것.

풀떼기 도배.

풀은 돈을 줍니다.

생물권은 산소 관리가 꽤나 까다롭습니다.

그렇게 낙원으로 맞추고..

독립!

근데 몇천만 명이 사는데 겨우 저 식민선 하나로 뭐가 될까요?

아무튼 승리!

남은 곳은 금성입니다.

으으.. 내 다시는 전문가+생물권 하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