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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높이를 올리는 중입니다.
평지화는 다 끝냈지만 성벽은 안 올라갔기 때문에..
절반 정도?
그리고 성벽 외벽에 구멍을 뚫고 있습니다.
장식용이죠 뭐.
멀리서 본 외관.
뚫어놓은 성벽.
그러다가 1칸은 좀 커서 계단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제 지붕을 지을 시간.
지붕을 덮고, 그 아래에 랜턴을 달았습니다.
랜턴 위에 올라간 랜턴 아이템.
..
결국 한개 더 부숴서 회수했습니다.
그리고 성벽 외벽을 장식하려고 했는데, 보시는데로 총안을 막아버려서 좀 더 올리기로 했습니다.
랜턴질하기..
그러다가 문득 1.20에 추가된 맵을 못 구경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행 시작!
북북서 방향으로 가봅시다.
무성한 동굴..? 도 발견하고.지반이 왜 안 무너지는거지?
바다여행!
좀 부자연스럽게 냉대기후랑 온대기후가 잘려있습니다.
이런 신기한 지형도 찾고...
뭐 이런 여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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