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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임/기타 게임

카타클리즘 #8 - 피난민 센터

by 길냥이 2025. 9. 20.

아아! 역사와 전통의..? 

피난 시설에 도착했다. 

피난 시설 물품을 함부로 가져가면 안 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일 겁니다.

 

피난민에게 근접해서 상호작용을 하거나, 아니면 대화하기( C )키로 피난민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음, 근대 대부분 가난뱅이라 딱히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일단 정문에 있는 거지 다섯에 대해 알아봅시다.

 

안전한 피난시설에 왜 거지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중에 설명을 들어보면 알 수 있는 사실로

피난민 시설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서 수용량의 한계치를 넘어버렸고, 남아있는 사람들만 1층에 있다는 사실.

 

그럼 피난민은 다들 어디 있냐고요..?

글세요, 없어요. 없음.

즉, 여기 1층에 있는 사람을 다 죽이면 사람을 볼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거지들에게 영입제안너 내 동료가 되어라! 를 할 수는 있지만..?

안 받아줍니다. 거지들에게 뭘 기대하십니까?

 

여기 있는 유스케 테일러는 피부가 털로 뒤덮여있습니다. 플래이어도 이걸 지적할 수 있는데..

화도 안 내고 그냥 평안해요.

 

이 친구는 브렌든 가더입니다. 

 

이 친구는 참 불쌍해요, 척추가 나갔고, 당뇨에, 관절염이라는 병을 달고 있는 데다가

카타클리즘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붕 목수일을 했는데, 2006년에 떨어져서 허리도 박살나고

자기 아내도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자식 둘은 마약에 가출...

 

심지어 카타클리즘 직전에는 집도 압류될 상황이었습니다.

음, 여러분은 캐릭터 설정할 때 행운을 우선적으로 가져가세요..

 

이 친구는 리나 산두입니다.

 

고등학교 수학 선생이었는데, 바깥의 적들이 너무 두려워서 나가고 싶지는 않는다는군요.

 

이 친구는 루오 메이숸입니다. 이 대피소의 높으신 분들을 싫어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룡 데이브, 

이 공룡은 특이하게 판지로 집을 짓는 친구입니다. 좀비들이 무서워한다나 뭐라나..

 

베타선은 딱히 의미없는 소리긴 한데, 이 공룡친구가 지어두는 박스 요새를 이용하면 터렛을 손쉽게 때려부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되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이 친구는 종이상자를 가져오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그리고 종이상자는 소형 중형 대형의 3종류가 있고.. 어쩌구저쩌구..

 

이러면 거지들과의 대화는 적당히 끝났고, 이제 유리창 너머에 있는 상인이랑 대화를 해보도록 합시다.

 

영어의 폭격

간단하게 해석해 드리자면, 음..

 

대피소에 사람이 가득 찼습니다. 대신 물자가 필요하니 거래는 받을 거에요.

음식같은걸 값으로 쳐 드리겠습니다만, 대피소에 받아줄 수는 없습니다.

모든 대피소의 좌표는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하에 들어가지 마세요. 

대부분의 대피소는 쓰래기이며, 정부는 그냥 선전용으로 설치한 것입니다.

 

지하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설정이에요.

에잉.. 뭐 

 

여기도 영어가 많군요

대충 이 피난소가 무역과 중개의 거점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네 그룹(자유상인, Free Merchant)이 있는데, 지금은 상황이 좋지 못해서 안 받아준답니다.

 

이 사태 초기에 시체들을 대충 뒷방에 던져 놓았는데, 수습이 안 돼서 문으로 막아놓았다네요.

이걸 청소해 주면 약간의 Merch (Free Merchant Centfied Notes)라는 화폐를 준다고 합니다.

 

자, 가장 큰 암흑 구획이 보이시나..?

바로 저기에 좀비들이 있습니다. 

 

거 참 어이가 없는 내용이야..

여기 있는 가구들을 G키를 통해 끌어당기면 문이 부서지면서 곧바로 좀비가 튀어나옵니다.

 

근데 아무것도 안 해도 됩니다.

 

경비들이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

 

플래이어는 시체나 부숴 주면 됩니다.

 

이걸 사네

 

피난시설을 구경하다 보면 예쁜 외모 특성을 가지고 있는 NPC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음, 예쁘면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도 살아남는가..

 

임무를 완료하면 상인에게 머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으로 기술도 가르쳐 줍니다. 필요한 걸 받아줍시다.

 

그리고 이제 거래가 가능!

 

귀찮게 크레딧이랑 머크랑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크레딧으로 머크를 살 수 있습니다.

아닌가, 1머크당 2.5크레딧이니 딱히 상관없나..

 

머크입니다. 

이제 보니까 달러랑 크레딧이랑 머크랑 분리되어 있군요

1머크당 2.5크레딧이고 62.5달러인가?

 

그럼 이제 안 쓰는 이런것들을 챙겨서...

 

팔아줍시다.

 

이쪽으로 들어가면 식당 구역이 나옵니다.

 

드레이코 듄이라는 친구인데..

 

아잇, 영어의 폭풍이

대강 다리랑 허리가 박살났고, 기타 좋아한다는 겁니다.

 

대충 본인은 음악가였고, 소중한 기타가 있었는데 피난과정에서 악기를 무기로 사용했답니다.

그 대가로 부서져 버렸다네요, 그래서 새 기타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무슨 스타일로 살아가는지 물어보는데, 이때 총 6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살기 바쁜 타입 / 진지하게 살아가는 타입 / 쾌활한 타입

전투광 / 탐험가 / 이런 일에 시간 버릴 생각 없다

 

저는 1번을 골랐습니다. 드레이코 씨도 동일.

 

여기에 오면 중개상이 있습니다.

 

중개상에게 음식을 팔 수 있는데, 그냥 상인에게 파는 게 좋습니다.

 

생활구역에 도착하면 많은 NPC들이 모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 중 바네사 토비라는 NPC가 있는데, 

 

이 NPC에게 헤어컷 키트를 가져다주면 머리카락을 깎아줍니다.

무려 미래기술력을 이용해 탈모도 치료해준다는 사실.

 

그리고 여기에 오면..

 

마케일라 산체스가 있습니다.

 

보시는 대로, 수류탄이랑 화염병을 판매하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고양이 귀도 달고 있죠.

 

이 친구는 집에 불을 질러서 건축자재를 수확하는 친구입니다.

이전화에 대피소에 불질렀던 것처럼 말이죠.

 

뭐, 수율은 그닥 좋지 않지만 안전성으로는 탑티어이므로..

 

대충 화학비료 42kg만 가져오면 파이프 폭탄으로 바꿔줍니다. 

직접 만들기 귀찮아요.

 

마지막으로 하원의원이 있습니다.

 

 

음음

 

완벽히 이해했어!

 

그래요, 하원의원이 있습니다. 

아직 미국은 안 망했군요. 그러게 야파법 좀 진작에 바꾸라니까

무려 헬멧을 쓰고 있었습니다. 방탄을 위해서인가?

 

대충, 정부가 완전히 망하지는 않았고 생존자들이 모인 팩션을 조직, "올드 가드"를 구축해 바다에서 돌아다니며 "자유 상인 연합"을 지원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아쉽게도 모집관을 통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고, 대신 용병으로는 써주겠다고 하는군요.

첫 번째 임무는 약탈자들을 처리하는 겁니다.

 

그리고 거리가 200이나 떨어져 있습니다. 도시 4개를 돌파해야 한다는 거죠.

환장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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