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9화 - 달콤한 꿈

 

음.. 저번에 어디까지 했었더라

아무튼 벌부터 늘립시다. 벌은 중요하니까요

벌벌벌(응?)

아무튼 집터는 여기가 좋을것 같습니다.

나무 원목으로 뼈대를 잡아볼까요

대략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일단 내부부터 정리해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집 건축을 준비합시다.

도끼랑 삽을 만들어서

삽
삽삽

으악 이건 뭐야

나무문으로도 때리지 말라(?)

끄악
칼이 있는데 왜 공격을 안했을까요

일단 처치했습니다.

주님 한놈 더 갑니다

아무튼 다시 뼈대를 만들어주도록 합시다.

다시 돌아와서

낮 될 때까지 좀 숨어있도록 합시다.

으음..

잠깐 정비 좀 하다보면

어느새 낮입니다.

늑대구경 좀 하다가

다시 집터로 돌아오도록 합시다.
드디어 내집마련의 꿈이..

바닥이 잔디면 보기 싫으니 전부 들어내도록 할까요

들어내던 도중 양을 잡으러 왔습니다(왜)

아무튼 양을 잡고

크리퍼 구멍도 메우고

벌집 구경하고

싹둑

음
하필 저기 올라가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얻어낸 벌집 조각으로

벌통을 만들고..
그러고보니 하베스트나 포레스트리에서도 벌통을 제공했었죠.
개인적으로 모드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듭니다..

방금 죽은 양의 따끈따끈한 양털로 침대를 만들면

짜잔!

아무튼 다시 집터로 갈 준비를 합시다.

뼈대를 확장하고

파내다 방치한 내부도

남김없이 파줍시다.

이 나무는 벼락이라도 맞았나.. 왜 불탄담

아무튼 캐다가 집에 가면

 

잠을 자요!

아무튼 이렇게 발전과제

달콤한 꿈
침대에서 자서 리스폰 지점을 바꾸세요

를 달성합니다!

아마 중간에 사진이 한번 섞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