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거리는 태양열 함선을 하나 얻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메인퀘스트 달성을 위해서 해적 우주정거장에 들렀는데, 나온게 S급 태양열이더라고요.
태양열 함선들은 전체적으로 함선 공간이 작은 편인데, 그 덕분에 오히려 함선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가 구체의 꿈을 꾸는 것인가? 구체가 나의 꿈을 꾸는 것인가?
내가 구체를 들여다보면 구체도 나를 들여다보리라...

유기된 지상기지에 가면 유충 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초반부에는 꽤나 좋은 돈벌이입니다.

날아라!

으앙 아파요
가끔 이런 구체 안에 멀티툴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별로 좋은건 아니지만, 가져가서 팔도록 합시다.
예전에는 멀티툴 개수 제한이 하나였죠..

오, A급 함선입니다.
이런 유기된 함선은 주력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보시는 대로 부서진 부품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다른 데 쓸 방법이 있죠.

바이킨 우호도 올리기..

그때 얻었던 함선을 우주정거장에서 회수 분석하면 상당한 양의 유닛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참, 유닛으로 바로 들어오는 건 아니고, 해당하는 고가치물품으로 들어옵니다. 판매하면 저만큼의 유닛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A ~ S급 함선의 경우, 함선의 공간을 확장시켜주는 업그레이드 물품도 제공합니다. 자주 해야겠지..?

노란색, 왜 비슷하게 생긴 함선이 하나 더 있담?

하이퍼드라이브로 이동하는 느낌은 이렇습니다.

어..!

당장 산다!
이 함선은 이제 제껍니다.
S급 태양열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색 배합도 날개도 마음에 듭니다.

뭐, 태양열 함선은 흰색 몸체에 자색 날개가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긴 해요..
앗, 이거 내 캐릭터인가..

태양열 함선은 고유 부품인 저녁 돛(Solar Sail)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개 때문에 착륙할 때 좀 느려지고, 착륙 소음이 심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우주에서 펴지는 간지폭풍 날개와, 자체적으로 충전되는 펄스 드라이브라는 막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도 구매하세요 태양열
하나만 사면 귀찮은 펄스드라이브를 충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히히 이쁘다

밤에서 보면 이런 모양, 아쿠아 제트가 있어서 수상이착륙도 가능합니다.

좋은 자가용을 하나 마련했으니, 메인퀘스트나 밀어 볼까요...

행성 도표..?

고대 유적입니다.

지식의 돌에서 단어를 3개 배우면, 퀘스트 "별들 가운데의 속죄"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제 탐지된 전초기지로 이동해야 합니다.

와.. 너무.. 멋있다..!

이건 뭐 하는 친구지..

이 "겍닙"아이템은 노 맨즈 스카이 출시 극초창기에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지금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중부양하는 기술 묘듈

가끔 길의 잡템을 줍다 보면 "통제불능 곰팡이"라던가 "살아있는 점균"이라던가 "끈적한 액체" 등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정제하면 나노로봇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나노로봇 수율이 많은 편은 아니긴 한데.. 2000개면 한 400개정도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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