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인크래프트/[1.20.4] 생존기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1화 - 도우미 고용

by 길냥이 2024. 2. 5.
728x90

퇴비통을 자동화하려고 했는데, 왜 안돼나 보니 옆이 아니라 위로 넣는거더라고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이제 남아도는 호박씨를 유의미하게 바꿀 수 있겠군요.

멀리서 바라본 집의 모습.

생각한것보다 예쁘게 나오지는 않을거같은데..

아무튼 일이나 하도록 합시다!

땅을 파고..!

벽칠을 하고..

바닥도 채우도록 합시다.

여기 죽어라 밀었는데 사진이 다 어디있지..

그 사이 슬라임도 발견.

저기 어디가 슬라임청크라는건데..

이제 공중잔디는 흔합니다.

신나게 산을 미는 중이에요.

성벽의 전경도 살짝 보이는 모습입니다.

아무튼 일이나 하죠!

삽질삽질삽질... 을 하다 보니까..

어느새 삽 사용 횟수가 10만에 도달했습니다.

계속 깎아내고..

성벽은 저렇게 만드는 중입니다.

위로 더 쌓을 텐데, 일단은 대략적으로 그려놓았어요.

날아서 본 마을의 모습.

완공되면 멋잇을거에요...

언젠가는 완공되겠죠?

그리고, 호박이 많이 모자랄 것 같아서(잭 오 랜턴용)

호박농장을 자동화시켰습니다.

자라나라!

이제 꾸준히 공장에서 호박을 공급해줄겁니다!

그리고 삽질은 111111에 도달, 통계는 즉각적으로 반영이 안돼서 꽤 불편하단 말이죠.

그러다가 남는 철을 모아서..

철 골렘을 만들어서 "도우미 고용"발전과제를 달성합니다!

저 골렘은 아직까지도 마스코트로 남아있습니다..

도우미 고용
마을 방어를 돕기 위해 철 골렘을 소환하세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