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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생존기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94화 - 건축공사

by 길냥이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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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를 건축하는중이였습니다만.

귀찮아서 그냥 다른일 하러 왔습니다.

이건.. 판호가이드님의 헛간이었나?

아마도 그거일거에요.

근데 위에서 몬스터 나와서 반블럭으로 약간 수정..

나름 볼만합니다.

그리고 이제 알았는데 그냥 하단에 있는 회전화살표 누르면 그냥 맵 새로 채워주더라고요.

도보는 이런 식입니다.

원래는 가로등같은거 지을려고 했는데, 그러면 뭔가 좀 그럴거같아요.

이게 계획도시도 아니고.. 그냥 저렇게만 두도록 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

언젠가는 성의 모든 곳에 건물이 들어차겠죠?

멀리서 바라본 모습

이제 다시 돌탑 부수고 내려가야..

아무튼 헛간은 창고로 쓰기로 했습니다.

보조 창고에요, 메인 창고는 성채 지하실이죠.

그리고 자동나무공장을 철거.

영 별로였습니다.

작게 닭장도 지어줬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판호가이드님 영상..

그리고 동물들도 데려와서

농장에 집어넣었습니다.

양은 풀을 뜯어먹어서 안되더라고요.

아예 외각쪽에 크게 만들어줘야겠습니다.

예.. 쁜가?

아무튼 상인 라마 끌고오는 모습.

그리고 뒤편에는 풍차를 짓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계보다는 저렇게 돌나무를 짓는게 건축에 편하더라고요.

회수가 귀찮아서 그런가..

생각해보면 저걸 조금 더 높여서 탑으로 쓰는 것도 방법일지도요.

근데 결국 성벽만 지어둘예정이라 보류.

근데 그러면 성문 근처는 어떻게 짓는게 좋을까요?

거기라도 탑을 지어야 하려나..

아무튼 풍차 완성!

돌나무가 인상적입니다.

다시 부수고 내려가서..

아 참, X표시는 몹스폰을 보여주는 모드입니다.

짜잔

역시 이번에도 판호가이드님의 영상에서 참고를..

나름 운치있네요.

길 왼쪽에 농장을 짓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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