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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지었습니다.

셰이더를 끼고 보면 이래요.

밤의 도시 전경입니다.

멀리서 보면 이런 식이죠.
아.. 이거 언제 다 채운담

그러다 떠상에게서 벚나무 묘목을 구매했습니다.

이뻐요.

괭이로 나뭇잎을 갈아버리면 묘목의 드롭 확률이 증가합니다.

나무도 부수기.
벚꽃나무가 예쁘긴 한데.. 이 성의 건축 스타일과는 맞지 않더라고요.
아쉽습니다.


베틀을 옆으로 돌리면 서랍 같은 느낌이 납니다.

도시예요!

그리고 나무를 캐러 왔어요.

도시 건물 하나에 나무가 몇백 개씩 들어가거든요.

어.. 꼈다

떠상

나무!

이 땅이 좀 고생이었는데, 삽으로 다진 후 괭이질하면 다시 흙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삼림을 밀고 있어요.

공중부양 꽃
넌 뿌리가 어디 있니..?

여기 삼림도 밀어버립시다.

분쇄!

이전에 모드팩서버에서는 잔디를 부숴서 영토를 표시했는데

지금은 나무가 그 역할을 하는 거 같아요.

호수!
강줄기들 따라서 운하를 좀 지어야 하는데

에잉

뭐 도시는 계속 건설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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