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덤 스타팅!

까트린 데메디치의 프랑스 제국이 나왔습니다.
근데 누구시죠?

스타팅

대충 뭐.. 이렇게 지으면 될 것 같군요

어김없이 등장하는 야만인 범람

저 위 사막에는 이집트가 나왔습니다.

안정적으로 3시티를 가져가면..

영국이 이상한 곳에 알박기를 합니다.
아니 도시를 왜 그따위 곳에 지어요..?
담수도 물도 없는데..

그리고.. 음..
이집트 이것들 뭔가 병력이 이쪽으로 오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걸 진짜로 하네, 강 하류에 있어서 기분나빴나

하지만 막았죠!

라코티스가 참 맛있어 보이는데..

문제는 영국이 이쪽으로 병력을 보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니 이 망할 AI들은 나만 때려요

혹시몰라서 영국이랑 동맹제안을 보내보니 거절

내 이럴 줄 알았지 혐성국아

역사적으로도 두 국가는 앙숙이었으니 상관없습니다.
현재 파리에 배치된 병력은 궁수 하나와 몽둥이 전사 하나. 1턴 뒤 생산되는 캐터펄트 하나 뿐.
급하게 이집트와의 전쟁을 마무리하긴 했지만 북부전선에 있는 병력이 내려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와 반대로 영국의 병력은 캐터펄트가 넷, 중전차가 하나

근데 왜 캐터펄트만 네대를?
캐터펄트를 손쉽게 부숴 주면, 이제 영국이 부랴부랴 중갑병을 증원해 보냅니다.
모가디슈 쪽에서도 공세가 와서 방어가 어렵군요..

하지만 이건 축차투입이고
영국 병력은 전멸, 아니 개척자를 왜 전선에 보냅니까

방어병력이 파리에서 섬멸당한 영국은, 스토크어폰트렌트로 가는 프랑스의 케터펄트 둘, 석궁병 셋, 중전차 하나를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반다르 브루나이를 아군으로 끌어오는 데 성공, 영국 본토와 스토크어폰트렌트의 연결을 차단합니다.

이건 이제 내 도시여.
하지만 후방이 영 안전하지 못하군요. 짜증나는 모가디슈와 이집트 병력까지

이집트가 이쪽에 선전포고를 해옵니다만

이집트의 공세는 북부에 배치된 사석포와 석궁병 둘만으로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석포들을 끌고 와 모가디슈를 공성

영국의 압제로부터 모가디슈를 "해방" 하는 데 성공합니다.
아니, 주인만 바뀐 거 아닌ㄱ

그리고 이집트는..

제국근위대가 등장한 프랑스의 공격 앞에

수도 라코티스 함락

토미리스, 저것들이 선전포고를 먼저 했는데 왜 나보고 전쟁광이라 하는 겁니까, 죽고 싶습니까?

토미리스가 말하는 소리는 무시하고, 병력을 돌려서 이집트의 모든 도시를 파괴하러 갑시다

그 사이 파리에는 자금성 건설

이집트를 철저히 약탈한 다음, 도시를 파괴해줍시다.
지금 저 도시를 먹고 관리할 여력이 없어요. 약탈경제로 남방의 영국 전선에 투자해야 합니다.

파리 - 스토크어폰트렌트 - 반다르 브루나이로 이어지는 거대한 전선을 돌파해서 영국의 심장부까지 도달하는 데 성공
영국은 이미 병력도 없어서 야만인들에게 후방이 약탈당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집트도 컷

죽어라 영국!

브레드퍼드와 리버풀을 공격하고, 마지막 도시인 런던을 불태워버리려는 순간..

아니 야만인들이 뭐이렇게 많아

무시하고 영국을 멸망시킵시다

이렇게 서대륙을 완전히 장악하고, 내부교역을 돌려서 과학승리를 준비하면..

의외의 복병으로 아즈텍이 과학승리를 시도합니다.

핵탄두를 아즈텍의 우주공항에 날려서 승리를 방해해줍시다

약탈당함!
이렇게 적을 불태우면 적이 프로젝트에 투자할 생산력을 빼 올 수 있습니다.

아슬아슬하네..

프랑스의 스파이, 스파이 하나로 과학력 얼마를 당겨온지 모르겠군요.

아즈텍은 병력을 모아서 어떻게든 시도해 보지만..

어우, AI도 시간이 지나니까 공중병력을 뽑는군요, 전투기를 배치해서 요격해줍시다.

핵은 한방 더!

퍼엉

그리고 우리는 화성으로 탈출합니다.

승리!

달성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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