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무작위로 골랐습니다, 나온 문명은 간디입니다.
아.. 저번에 했던 건 몰려드는 폭풍 간디고요, 지금은 바닐라 간디입니다.
기존에 약탈경제가 생각보다 좋은 걸 확인해서 섬 판에서 갤리로 대규모 약탈함대를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스타.. 팅?
오, 킬리만자로 산이다..
인접 타일에 식량 2를 제공하는 사기적인 자연경관입니다. 무려 +12의 식량을 제공해줍니다.

아니 도시에서 4식1망이 나온다고
많은 인구는 초반 스노우볼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게임은 발로 해도 이기겠군요

그리고 어김없이 나타나주는 야만인
섬맵의 가장 큰 단점은 야만인들이 개나소나 해안가에 주둔지를 마련한다는 겁니다.
그게 뭐가 문제냐고요? 저것들이 갤리랑 사단노선 몰고 여러분의 해로를 봉쇄할 거예요.

어떻게 처리하고 2시티 확장
여기 너무 똥땅인데..

그래서 담수 있는 지역에 올렸습니다.
갤리를 한 대 뽑아서 탐험을 시작

그리고 로마의 갤리가 접근
이거 뭔가 이상한데, 공격할 생각은 아니지?

로마가 시작하자마자 공개비난을 걸어옵니다.
음, 마침 항구로 인한 위대한 제독 점수 덕분에 위대한 제독 이순신이 나왔어요.
제독 이순신을 철갑함을 제공하며, 철갑함의 전투력은 70입니다.

그리고 70의 전투력은 겨우 40~50대의 캐러벨을 부숴버릴 수 있습니다.
죽어라 로마, 이순신 제독의 힘을 보여주지
한 세기 모자란 테미스토클레스로는 막을 수 없단 말이다!

그렇게 안티움 함락 후 아퀼레이아 함락

이어서 로마와 오스티아를 점령합니다.
철갑함 너무 강하다
그런데 트라야누스, 로마를 털렸는데 왜 로마입니까? 신성로마제국으로 바꾸시죠.

그 사이 수도 우측에 위치한 새 섬 건너서 피오피오타히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저기 도시를 하나 펴 주고..

극지에 가까운 도시에는 박물학자로 국립공원을 설치해 줍시다.

기존에 확장지로 낙점해 두었던 열대우림 가득한 섬에는 구스타브 에펠의 힘을 빌려 치첸이트사를 건축
치첸이트사는 도시의 모든 열대우림에 문화 +2, 생산력 +1을 제공합니다.
열대우림이 8타일이니 문화+16, 생산력+8의 효과.

그리고 문화승리에 도달합니다.
섬 판은 특성상 맵이 작고 이동에 방해를 많이 받다 보니, AI가 받는 보너스를 크게 활용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승리!
이번에 해안약탈을 구상해봤는데, 샤락선의 타이밍이 상당히 늦어서 약탈이 어렵습니다.
한다면 노르웨이 정도가 좋겠네요, 아니면 아즈텍으로 육상약탈을 가거나..

일반 규칙 근황, 이걸 언제 다 밀지..?
가장 큰 도시 영원정을 이기고 시민 30짜리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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