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 웨이!
그러니까, 섬맵 간디에서 해안약탈전략을 실험해봤었죠.
하지만 해안강습이 가능한 샤락선이 나오기까지는 너무 긴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 시작부터 약탈이 가능한 노르웨이 문명을 끌고왔어요.

시작이.. 음..
좋은데?
언덕도 많고, 해양자원도 많고, 사치자원과 보너스 자원도 적절합니다.

단점은 도시짓기 좁다는 거에요.
기껏해야 3시티 정도가 한계이려나
저 멀리 자연경관 피오피오타히가 보입니다.

해안 약탈을 통해 해상에서 육지에 있는 부족민 마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비어있는 야만인 부락도 마찬가지.
.. 근데 강습으로 부족민 마을을 점령하는 건 뭔가 잘못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영국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전쟁이다!
대륙 사이를 건너가는 항해를 하려면 "천문 항법"이 필요합니다. "조선"은 배를 만들려면 필요하니 논외로 치고..
그리고 노르웨이는 고대시대부터도 해양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즉, 정찰과 동시에 옆나라 재배지, 광산, 농장.. 도시까지 뜯을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바이킹롱십의 전투력은 35로 고대시대 최강
방어력 27의 도시따위 손쉽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뭐, 적 육상 병력을 처리하는 건 별개지만, 가끔 멍청한 AI들이 유닛을 바다에 보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장시켜줍시다.
그렇게 영국의 3개 도시를 전부 점령하고

유일하게 남아있는 동남쪽으로 도망가려던 개척자도 생포

영국의 수도 런던을 사면으로 포위합니다.
물론 런던 자체는 내륙도시기 때문에 해상 근접 유닛으로 털어먹을 수 없어요.

가는길에 겸사겸사 아라비아도 불태우고..

병력을 모아서 영국 본토에 대한 공격을 가합시다
런던을 점령해서 배후의 위협을 지워버리고, 아라비아와 프랑스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예정이에요.

영국 멸망

그리고..
런던을 점령했으니, 이제 리즈 건너에 있는 황무지를 타격해 줍시다.
저 황무지에서 몰려드는 야만인들 때문에 베르겐이 위협받고 있어요.

프랑스가 감히 피오피오타히를 점령하고 있군요.

빈 야만인 주둔지는 이렇게 해안강습으로 약탈 가능
그나저나 본토에 피는 3시티를 이제야 피는군요, 육상 병력을 뽑아서 좀 밀걸

섬이 너무 산발적으로 떨어져 있어서 점령하기가 참 어려워요
이 섬들에는 나중에 나무를 심어서 국립공원을 도배하고싶습니다

본토에 박혀 있던 도시국가 잔지바르를 공격
제가 공격한 게 아닙니다, 저 나쁜 AI들이 사절로 공격을 강요한거에요, 저희는 피해자랍니다.



변화하는 맵 모습

나머지는 무난하게 문화승리에 성공합니다, 약탈경제 너무 좋다

승리!




전체 맵 모습
이걸 다 연결하고 싶은데 지도가 전체적으로 원형이라 어렵더군요, 전략적 지도 보기나 모드를 사용해야겠습니다.


달성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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