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37화 - 채광

다시 채광하러 내려왔습니다.

지하공간은 어느새 이만큼 늘어났는데..
어디다 쓸 공간일까요

돌은 많이 캐는데 광물은 없는...

아무튼 곡괭이도 강화해줍시다

조약돌들도 구워서 돌로 만들어줍시다
이렇게 만들어진 돌로 계단을 만들어서

이쪽 광산에 배치할겁니다

이러면 이동이 편리해지겠죠

채광하러 내려왔습니다

오 뭐야 이거
자갈이 횃불 위에 떠있네요

레드스톤도 캐고

금도 캐다 보면

어느새 다이아몬드를 발견합니다.
행운이 없는게 아쉽군요

계속 캐면

결국 용암 연못에 도착

돌아갑시다

돌상자가 가득 차버렸네요

레드스톤같이 남아도는 광물은 블럭으로 바꿔서 저장하고

사실 생각해봤는데, 작업대보다 석재 절단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작업대는 돌 6개가 계단 4개지만, 절단기는 1대 1 비율로 바꿔주니까..

굽고

집도 수정해서

깔아줍시다

이번 다곡에는 행운이 붙었습니다
좋아요! 다이아몬드 캘 때 쓰면 되겠죠

내구성 1은 버려졌다고..

아무튼 다시 채광

용암이다!

허나 빠르게 덮었습니다.
3개월 밀렸네요.. 간극이..

계속 넓어지는 지하공간

에 반비례해서 계속 줄어드는 저장공간

하나 더 만들었는데.. 금방 채워질 것 같군요

다곡 두개를 합치고

아무튼 계속 계단 제작

점차 포장되어가고 있습니다

소.. 죽여서

책장도 계속 늘립시다

이제 하나만 더 있으면 최대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