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작은 69만 9999
70만!
계속 파괴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강이 너무 좁은것 같아서 살짝 고치고 있어요.
계속 밀고
또 부숴서
평탄화를 끝냅니다.
아.. 드디어 끝났네요.
이제 바닥 채우고 지붕 설치하고 성벽만 세우면 성채 완성입니다.
사용횟수는 무려 76만..
캬
넓어요.
그리고 수십만개의 화강암과 안산암을 배치해야 합니다.
이히히
마크에서도 노동을...
그렇게 반복 반복..
계속 채우는수밖에요.
할 말이 없네요.
아아아아악
도합 6만블럭째 배치하는중입니다.
그리고 끝이 없죠.
으아아아악
지붕도 열심히 채우는 중..
으아아아악
이 미친 노가다를 계속 하다가는 정신병걸릴것같았어요.
그래서 잠깐 다른 일을 하러 탈출했습니다.
그 일은 공장 덮어버리기
흉물이라 덮었습니다.
재생 처리기도 안쪽으로..
바닥도 바꿨.. 지만
어쩐지 더 흉물이 된것 같
728x90
'마인크래프트 > [1.20.4] 생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92화 - 전해지지 못한 러브레터 (2) | 2024.03.26 |
---|---|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91화 - 누가 양파를 써나? (2) | 2024.03.22 |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9화 - 산 분쇄 (0) | 2024.03.19 |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8화 - 운하 착공 (0) | 2024.03.17 |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7화 - 돌 산 (0) |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