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타워에서는 자원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깔대기가 좁아서 그런가.. 잘 못 받는거같기도..

그럼 이제 이걸 해 볼 건데..

실수로 레드스톤을 마나풀에 집어던지니 마나가루가 되었습니다.
좋네요, 화약은 되도록 아껴주도록 하죠.

이렇게 화염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지옥문을 열 때 사용해야 하니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생각해 보니 지붕을 안 덮은 거예요
반블록으로 부랴부랴 덮어줍니다.

자동옥석채굴기
빨리 용암을 이용한 코블스톤 생성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렇게 동물농장도 미리 만들어줍시다.

자원이 좀 많이 쌓였으면, 이걸 이용해서

변덕의 고치를 제작해 주세요
1개당 실을 8개씩 퍼먹습니다.

죽어라

지금의 하늘섬이에요.
과거에 뿌리랑 흙더미만 있던 섬이 맞나?

그렇게 흑요석을 모아서 지옥문을 만들고 들어가 봅시다.

시뻘개요.

이제 지옥에 왔으므로 챕터 3이 개방됩니다.
여기부터 점점 어려워집니다..

일단 급하게 지옥석영만 캐서

마나 제단을 만들어줍시다.
이제 이걸로 마나 룬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뇸
위에 떠있는 몬스터타워는 흉물이군요.

신비로운 제단
편의상 제단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이것에 해당합니다.

이전에 상자를 Alt 키를 이용해서 옮겼는데, 동물도 옮겨집니다.

들어가 있으렴

이렇게 마나 송전탑을 만들어줍시다.
2개만 만들면 마법부여대의 책장에 최대 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음, 이거네요

캐갑시다.
근데 이 정도면 하늘섬 말고 지옥에 집 지어서 살면 안 되나요?
아, 물이 말라서 식물이 안 자라나..

으악 가스트다

뭐 주위에 있는 버섯이랑 네더랙만 캐면 되니 손쉽게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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