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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벌들을 잘 데려와서
벌통에 들어가게 해줍시다.
나.. 가지는 않겠지?
잉 저기 한마리 남아있었네요
안 쫒아온 친구인가
이리온
넣어줍시다
유리 아랫부분 흙도 자작나무로 바꿔주는게 보기 좋을거같아요
여기는 숲이었는데 지금은 평원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파괴...
벌들
슬슬 벽을 완성하고 지붕을 덮어줘야 하는데..
잠깐 너 왜 거깄어
돌아와
저기도 벌집이 있었네요
저기서 놀러왔던 벌인가..
아무튼 끌고들어와서
벌들 교배를 시켜줍시다
벌통은 4개까지 늘어났습니다
근데 그세 탈주뛴 벌들
이리왓
어디가
잡아서 다시 넣었다고 합니다
벽을 좀 더 높여야겠어요.
나무를 캐갑시다
철곡 내구도 박살...
벽을 보강하면
벌들이 또 도망갑니다
어디가
돌아와
왜 4마리나 도망을..
다시 넣어두고 잡시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벽을 보강하고
지붕을 메울 유리를 위한 모래를 캡시다
대형 호수가 되었다!
벌통도 확장해 주고
으음
뭔가 마음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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