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26화 - 다시 한번 지하로

여기쯤에는 이전화에 파 놓았던 굴이 있습니다.

여기 맞네요

대충 이런식으로 광산 입구를 만들고

확장확장
여기를 대형 광산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삽질삽질(곡괭이질인데..?)

파고 파다 보면

동굴이 나옵니다
흐악 무서워라

아무튼 계속 탐험하고

길막도 하고

광석도 캐주도록 합시다

여긴 던전이네요

으악 스포너가

죽어라!

봉인!

이 스포너는 나중에 맜있는 경험치팜으로 개조하도록 하죠

오! 다야말갑옷
말을 길들인다면 좋겠네요

음반도 얻었습니다.
근데 같은거 두개라니..

아무튼 여기는 더이상 볼일 없으니 나가서

갑자기 길막한 자갈을 캐고

석탄을 캐고

저론, 철곡이 터졌습니다
아까운 다곡을..

으악 좀비다

무섭네요 이 동굴..

계속 광물캐고..

저건 왜 저기있담..

엄마야 뭐야 이놈들은
언제 와있었담..

빨라서 공격이 어려운 아기좀비도 잡고

명사수 해골도 잡고..

터지는 초록몽둥이도 잡고..

뭐지 이 바보들은..?

그렇게 계속 탐험하면서

으악 언제왔ㄷ
다행히 죽진 않았습니다

아무튼 집으로 돌아갑시다.
사실 먹을 식량이 없어요

벌들에게서 꿀을 착취할 시간...
꿀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