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랜덤 문명은 살라딘입니다
음..
마드라사를 건축하면 과학, 신앙, 문화에 10%를 올려주는 문명입니다.

스타팅이 아주 풍족하군요
석고와 말, 비단, 그리고 초콜릿들

이번에는 좀 적극적으로 유레카를 주워먹었습니다. 확장할 지형이 별로 좋지 못하긴 하지만
저 아래 툰드라에는 3은이 있습니다. 주워먹고 싶은데 툰드라라 먹기가 좀 걱정이에요

개척자를 위로 보냈는데, 확장할 땅이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산인접이랑 사막언덕 받으라고 다이아몬드 옆에 올려줬어요.

문명 6 바닐라에는 유산 보너스라는게 있었습니다.
같은 정치체제를 오래 유지하면 버프를 주는 거였는데, 이거 그동안 몰랐어요. 이제 알았다..
이 게임 왜 해도해도 모르는게 나오는가
그리고 정책카드 편의성을 위해 증가량 버프 모드도 설치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래도 보기 편한 게 나으니까요

하틴에서는 모헨조다로가 못 막고 흘린 야만인때문에 고통받는 중..
아니 모헨조다로 병력이 다 녹아버린건가
아무튼 저기 이상한데 도시를 핀 그리스쪽으로 가줬으면 하는데요

병력 하나 안 뽑고 건설자로 배째기
다마스쿠스에는 우에이 테오칼리가 올라가고
카이로에는 공중정원, 피라미드, 치첸이트사가 올라갔습니다.
열대우림이 7타일에 초콜릿 4타일까지. 치첸이트사 좋아요.
물론 빼앗기면 마음이 아픕니다만, 일단 지을 수 있으면 열대우림이 많은 도시에 최고의 불가사의입니다.

하틴에서는 높은 생산력을 바탕으로 페트라를 올렸습니다. 사막언덕이니 충분히 도움이 되어 줄 겁니다.
바그다드에는 은을 먹으러 도시를 건축했어요.

능력주의로 20문화를 가져오고, 자연철학으로 과학과 신앙 보너스
삼각무역과 상인연합으로 턴당 60골을 가져옵니다.
유산 보너스를 알아서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군주정 1000턴 유지하면 불가사의 생산력 보너스가..
아 보너스니까 1턴만에 불가사의가 지어지지는 않겠구나

전체 지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중앙의 넓은 땅을 먹은 아라비아, 동쪽에 위치한 미국, 북쪽에서 우격다짐하는 영국과 그리스

여러모로 내정이 잘 풀려서 기분 좋은 판이었습니다.
도시 하나가 90문화 70생산력 65과학 50신앙 50금을 생산해요

하틴에 지어진 페트라와 루르벨리에서는 무려 130생산력을 제공합니다
이 생산력을 바탕으로 우주에 갈 예정이에요

능력주의 너무 사기다, 턴당문화를 30씩이나 줍니다.
합리주의보다 더 좋아요..

도시 카이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나름 신앙과 골드를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사용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는 늘어져서 남더라고요
그래도 내정이 잘 풀리고 전쟁도 없이 승리한 편이라 마음이 편했습니다.
왜 전쟁이 안 걸렸지, 아쉬워라

그렇게 승리!

최종 시점의 도시입니다.
툰드라에 뭔가 못 지은게 아깝군요. 바그다드에는 왜인지 몰라도 인구가 16까지 늘어났습니다. 설원인데..
해안타일의 힘인가

달성한 업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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