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51 클론다이크 어드벤처 - 녹색 호수 녹색 호수! 7일간 기간제로 열리는 맵입니다. 홍수 뒤 계곡? 계곡은 아닌거같은데.. 시간 지나면 물에 잠겨서 다시 못 오나 보네요. 아무튼 달성! 7일 이내에 모든 작업을 완료해야 합니다. 스타트! 길을 뚫다가 양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도망 엥 일단 제일 위에 있는 휴의 집을 찾으러 가 봅시다. 길따라 쭉 뚫으니 바로 발견. 침묵의 그림자 씨와 친구인가 봅니다. 양이 탈출한 듯? 오.. 하지만 이 맵에 늑대는 없었죠. 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굉장히 작은 편이네요. 모닥불 발견. 업그레이드해서 건설해야 합니다. 바람은 신기하게 분홍 나무를 부수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양 근처에서 얻을 수 있는 양치즈와 흰색 풀에서 얻을 수 있는 페퍼민트로 쿼크 팬케이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휴의 집에서는 베리 시럽을.. 2024. 2. 24.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6화 - 삽질 삽을 박살 낼뻔했습니다. 정말 수선은 최고의 인첸트예요. 수선이 없었더라면 다이아몬드 삽 수백 개씩 박살 냈겠죠.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게 더 나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수리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어요. 그냥 주좀작한거 버프 받을 겸 삽 사서 쓸걸.. 뭐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죠. 계속 밀어버립시다. 밀고.. 또 밀고 계속 부수기! 삽질은 20만 회를 돌파합니다. 저거 수리하는 데 든 경험치만 모아도 몇십 레벨은 찍을 거 같은데.. 중간중간 바닥도 메꿔주고 번개 맞아서 불타는 것도 구경하고 계속 땅이나 갈아엎읍시다. 부수고 깎고 또 부수기를 반복하면 땅을 다 밀었습니다! 조명도 약간 늘려주고.. 계속 일만 반복하기.. 바닥 채우기..! 바닥 채우기...! 그래도 집이라도 완공해서 다행이에요... 2024. 2. 23.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5화 - 내 집 완공 이전화에 이어서 계속 건축합시다! 성채를 구축하는 것보다는 집을 짓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서 그냥 빠르게 끝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른쪽 구획은 다락방처럼 만들어놓았습니다. 언젠간 쓸 일이 오겠죠? 건설현황 구경 중.. 지붕도 미리 잡아줍시다. 이때는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 지어지고 나니까 비율이 영 그렇더라고요. 여기 창문은 조금 특별하게 건축.. 석재벽돌로 지붕을 덮어줍시다. 번개 맞아서 불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와. 바닥에서 바라보니까 정말 높네요. 계속 건축합시다! 그렇게 건축하면서 벽도 만들다 보면 어느샌가.. 끄아악 지붕 덮기 너무 귀찮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집이 완성됩니다. 흠, 생각해 봤는데 저 중앙 지붕 경사가 너무 급격한 것 같아요. 반블록이었으면 훨씬 보기 좋았을 것 같습니.. 2024. 2. 22.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4화 - 대규모 골조 구시대의 잔재에 온 김에 건축물들이나 구경하고 갑시다. 그리고 집으로 복귀! 저걸 언젠가 고쳐야 하는데 말이죠. 중앙부가 너무 어두워서 지도가 잘 안 보입니다. 그동안, 산의 숲을 계속 밀어버리러 갑니다. 건축자재도 확보할 겸.. 모은 자재로는 건축에 사용하겠습니다. 계속 건설해 주고.. 여기는 바닥을 2중으로 배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지도처럼 근처 지형을 축소해서 전략공조실을 한번 만들어볼까나.. 여기는 고속 엘리베이터입니다. 2층과 7층을 연결하죠. 여러모로 바꿔 보는 중.. 지금의 건축 상황입니다. 계속 나무를 캐고 건축하고.. 반복작업입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릴 뿐.. 그렇게 골조가 거의 완성되어 가고.. 숲은 민둥산이 되어버립니다. 와.. 높다 저게 현실이었으면 목제 골조는 전부 무개를 버티.. 2024. 2. 19. 리펙터링 (重构 - Refactor)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게임 이름인 리펙터링은(refactoring)은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결과의 변경 없이 코드의 구조를 재조정함'을 뜻합니다. 게임하면서 정말 이름답다고 느꼈달까요. 타워디펜스에서 이렇게 이름다운건 뭐랄까.. 아무튼 시작합니다! 게임은 스팀에서 5,600원에 구매하실 수 있고, 아쉽게도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게임 화면. 아쉽게도 게임 내에서는 3D가 아닙니다. 게임 모드는 스텐다드, 무한, 도전 3가지가 있는데 일단 스텐다드가 튜토리얼이겠죠. 전장에서 바드 문명의 공격에 직면해야 합니다 , 숙련된 모듈식 배치와 포탑 리펙터가 당신을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1. 튜토리얼과 기본 조작 오.. 게임입니다. 근데 너무 가깝지 않나요?배치 담당자 S0666, 이곳은 궁수자리 A의 19.. 2024. 2. 18. 도미네이션즈 - #19 [석유와 전쟁] 기지의 모습입니다. 도미네이션즈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도서관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배치가 전체적으로 적은 모양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각 타운 센터의 레벨마다 배치의 뼈대만 비슷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계몽 시대에서는 저 배치의 벽만 비슷하게 따라하고 바깥을 수정하는 거죠. 그래도 저 배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번도 공격받은 적이 없습니다. 게임 망한거 아닌가.. 그러거나 말거나 공격이나 하러 가죠. 하단으로 진입해서 발리스타 타워 3개를 파괴하고 전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돌격! 손쉽게 적의 성벽 외각 방어선을 격파하고, 성벽 너머의 타워에 사보타주를 걸어서 공격을 무력화하고 전진합시다. 하단 발리스타도 무력화하면서 전진! 그리고 타운 센터를 집중공격해줍시다. 그리고 뭉친.. 2024. 2. 17.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3화 - 그다음 세대 으음.. 끝이 없는 일입니다. 계속 밀어도 끝이 없네요. 이러다가 곡괭이만 백만번 쓰겠습니다. 수선이 없었다면... 으음 저 성의 평탄화 면적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아도는 돌도 사용할 겸 지붕을 바꿨습니다. 자작나무만 있는 것 보다는 저게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평탄화를 합시다. 반복하기.. 호수도 메워버리고 하늘도 덮어버리면 평탄화도 약간은 끝냈습니다. 그리고 성에 맞게 도로망도 정비해줍시다. 막대한 자원이 생산되고 소모되고.. 그리고 주민작도 다시하는 중입니다. 왜 다 같은곳을 바라본담.. 무섭게 아무튼 주민좀비작도 점점 끝나가고 넌 왜 안들어가니 복잡하다.. 어찌저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근데 목표로 하던 1원 할인은 다 못했다는게.. 뭐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요. 크 평지맵 아닙.. 2024. 2. 14.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2화 - 토목공사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자작나무가 모자라질거같아서 나무공장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여기서 나무를 공급받을겁니다. 사실 숲을 미는게 더 기분이 좋은데, 문제는 거목 철거하기가 귀찮단 말이죠. 그리고 무한한 삽질... 돌질.... 밤의 전경입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터무니없이 넓게 잡았어요. 하지만 거대 성채는 로망인걸.. 아무튼 계속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끝이 나겠죠. 아마도? 호박도 깎아야 합니다.. 블럭형 광원 블럭이 잭오랜턴, 레드스톤 조명, 발광석, 바다 랜턴 정도가 다인데, 레드스톤 조명은 발광석을 재료로 하는데다가 발광석은 구하기도 힘들다는 단점이 있고 (대략 2만개정도를 써야 한다..) 바다 랜턴은 더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제일 쉬운 걸로 골랐어요..너네가 대구지 연어냐.. 뭐야 .. 2024. 2. 12. TerraGenesis - 테라포밍 일대기 [ 달 - 가이아의 딸들 ] 보시는 대로, 달의 테라포밍을 끝냈습니다. 잘 욱여넣으면 6개까지는 들어가더라고요. 아무튼 아름답게 변한 달을 두고 이만! 다음은 수성이나 금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이아의 딸들만 하고 있기는 한디.. 흠? 2024. 2. 11. Hades'Star - 180레벨 드디어 180레벨입니다! 아니 드디어는 아닌가? 딱히 180이라는 숫자에 의미는 없긴 해요.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자잘한 버그가 고쳐졌는데, 이전에 말했던 수송품 릴레이 동기화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여긴 달라진 게 없네요. 여기도 마찬가지. 하긴 이제 올리는 데 일주일 단위로 걸려서.. 이쪽 묘둘 위주로 강화되었네요. EMP 6 >> 9 , 고립 4 >> 8 드론은 각자 2레벨씩 오른 모습. 고립이 이전에 적 플래이어 함선이 있으면 안된다고 한 적이 있던 거 같던데, 다행히 그렇지는 안더라고요. 시리우스(사막) - 23/64 카노푸스(불꽃) - 22/64 알데바란(바다) - 23/64 데네브(육지) - 22/64 프로키온(가스) - 22/64 안타레스(육지) - 22/64 포말하우트(불꽃) - 22/6.. 2024. 2. 10. 성키우기 4000웨이브 4000까지 왔습니다만, 점점 묘한 느낌이 드네요. 저게 맞는가 싶고.. 흠.. 잘하시는분들은 막 백만단위로 있으시던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긴 한데.. 뭐 계속 찾다보면 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1억까지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 2. 9. 도미네이션즈 - #18 [계몽 시대] 보시는 대로, 정사각형으로 숲도 다 밀어서 왔습니다. 집은... 지금 말고 나중에 사도록 하죠. 너무 비싸요! 그러고 보니 도미네이션즈의 시설들은 강화되면서 성능뿐만 아니라 이름도 바뀌더라고요. 마름쇠가 가시철사(전혀 가시철사 같지 않음)로 바뀌는 걸 보니 재밌습니다. 그럼 이제 업그레이드도 다 했고... 다음 시대인 계몽 시대로 가 봅시다! 업그레이드! 근데 0초 걸리네요. 특사가 공물을 보내옵니다. 타운센터는.. 크게 안 달라졌고요. 집은 모서리에 흰색 페인트필이 추가되었습니다. 다음은 산업시대로군요. 이건 유니버시티인데, 소소한 도움을 주는 연구들입니다. 시간이 문제예요 항상. 도서관은 돈이 더 문제 이긴 합니다. 저거 굉장히 비싸요. 그리고 정유 공장! 근데 왜 정유 공장일까요. 석유 탱크 같은 .. 2024. 2. 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