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50 4-1장. 아두이노 IDE 설치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tonment)IDE는 우리나라 말로 통합개발환경이라고 부르며,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도구들을 하나로 모아 정리한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아두이노 IDE, VSC(비쥬얼 스튜디오) 등이 있습니다. 아두이노 IDE는 https://www.arduino.cc/en/software/ 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 경로에 한글이 포함되지 않도록 설치해주세요, 설치 경로가 너무 길어지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오면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 그리고 file > Preferences 에 들어가면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2024. 3. 24. 3장. 아두이노의 부품들 아두이노는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니 주위 환경을 알 수 없습니다. ※아두이노 USB 케이블 아두이노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케이블입니다. 아두이노에 작성된 프로그램을 전송하고, 전력을 공급할 때 사용하며 아두이노 종류에 따라 포트의 타입이 다릅니다. ※센서 주위 환경을 알기 위해서는 센서가 필요합니다. 센서의 종류는 다양한데, 광원 센서, 휨 센서, 압력 센서, 거리 센서, 습도 센서, 온도 센서.....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조도 센서 CDS혹은 Photoresistor(포토 레지스터) 또는 LDR (light dependent resistor) 라고도 부릅시다. 빛의 밝기에 따라 저항값이 바뀌는 특성이 있으며, 광원을 감지해야 하는 제품에 사용됩니다. ※엑추에이터 그리고 아두이노는 그 자체로는.. 2024. 3. 24. 2장. 아두이노 보드의 종류 ※아두이노 보드들1장에서 아두이노에 대하여 간단하게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두이노의 핵심 부품, 아두이노 보드에 대하여 배워 보겠습니다. 아두이노 보드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두이노는 다양한 실드를 장착해서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래밍 언어로 C++을 사용합니다. ※아두이노 UNO가장 유명하고 기본적인 아두이노 우노(UNO) 아두이노 스타터 키트에도 이 녀석이 들어 있고, 대부분의 아두이노 실드 부품 역시 이 녀석을 기준으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관련 자료도 가장 많죠. ※아두이노 DUE아두이노 듀에(DUE)입니다. 특별하게 32bit로 동작합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고 3.3V로 동작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두이노 TRE아두이노 트레.. 2024. 3. 24. 1장. 아두이노란? ※ 아두이노의 기원 아두이노의 시초는, 이탈리아에서 Massimo Banzi 교수와 David Cuartielles가 처음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 기술과 예술을 혼합한 프로젝트들을 운영했었는데, 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작품을 인터렉티브 디자인, 혹은 피지컬 컴퓨팅이라고 부릅니다. 피지컬 컴퓨팅의 핵심은 사람. 사람과 기술이 쉽게 의사소통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지요. ※ 아두이노란? 아두이노(Arduino)는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단일 보드 마이크로컨트롤러입니다. 다수의 전자기기와 연결되어 외부 전자기기를 통제하고, 이를 통해 주위 환경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것들로 라즈베리 파이, 비글본 블랙 같은 것도 있습니다. 여기서 마이크로컨트롤러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입출력 모듈을 .. 2024. 3. 24. 클론다이크 어드벤처 - 비밀의 방 비밀의~ 방! 이번에는 특이하게 지하 맵입니다. 음.. 여러분은 뭘 고르셧나요? 저는 망했습니다. 네가 철사랑 나무판자로 봉인을 해놨을텐데..? 아무튼 계속 가 봅시다. 오른쪽에 길이 있어요. 아무튼 문짝 찾으면서 퀘스트 달성. 맵은 굉장히 작습니다. 그사이 상인 아저씨도 발견. 아니 이사람 도대체 어떻게 여기 있는거죠? 순간이동이라도 했나.. 오.. 황금 조각상 되면 캐야.. 쩝. 근데 상인씨는 생각해보면 여기 갇힌게 아니었을까요? 말리는 상인. 케이트가 구해준거 아닌가.. 하지만 상인은 케이트의 속임수에 속아넘어갑니다. 흠, 다시 생각해보니 상인이 여기 몰래 들어와서 열쇠를 가져가려고한거같기도요. 뭐 열쇠나 찾으러 갑시다. 상인은 황금 피라미드를 요구합니다. 저 끝에 가면 열쇠를 찾을 수 있고, 중간.. 2024. 3. 23.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91화 - 누가 양파를 써나? 두두둥 지옥에 왔습니다. 저 미친 노가다로부터 도망가야 해요. 뭐 사실 그동안 방치하고 있던 발전과제들 깨러 온 것이긴 합니다. 그거 말고 좀 좋은거 줘봐요. 내놔 그리고 드디어 우는 흑요석을 얻었습니다. 1.16버전에 무너진 차원문이 생기긴 했을 텐데, 이 맵은 그 이전에 만들어져서 그런게 없어요.. 일단 하나. 리스폰 정박기도 만들려면 더 얻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더 내놔! 음... 왜 자꾸 필요한걸 안주려나.. 자갈을 벹습니다. 자갈 1세트가 뭐야... 머 아무튼 12개나 모았으니 이제 집으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이렇게 발전과제누가 양파를 써나? 우는 흑요석을 얻으세요를 달성합니다! 2024. 3. 22.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90화 - 평지화 시작은 69만 9999 70만! 계속 파괴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강이 너무 좁은것 같아서 살짝 고치고 있어요. 계속 밀고 또 부숴서 평탄화를 끝냅니다. 아.. 드디어 끝났네요. 이제 바닥 채우고 지붕 설치하고 성벽만 세우면 성채 완성입니다. 사용횟수는 무려 76만.. 캬 넓어요.그리고 수십만개의 화강암과 안산암을 배치해야 합니다. 이히히 마크에서도 노동을... 그렇게 반복 반복.. 계속 채우는수밖에요. 할 말이 없네요. 아아아아악 도합 6만블럭째 배치하는중입니다. 그리고 끝이 없죠. 으아아아악 지붕도 열심히 채우는 중.. 으아아아악 이 미친 노가다를 계속 하다가는 정신병걸릴것같았어요. 그래서 잠깐 다른 일을 하러 탈출했습니다. 그 일은 공장 덮어버리기 흉물이라 덮었습니다. 재생 처리기도 안쪽으로.. 바닥.. 2024. 3. 21.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9화 - 산 분쇄 열심히 잔디를 파괴하는 중입니다. 뭐 저 박살 낸 잔디는 결국 1층을 구성하는 바닥이 되겠지만요. 자연이 박살 나든 말든 문제가 아닙니다. 보기에만 예쁘면 되죠. 안 그래요? 그리고 모든 잔디를 삭제하는 데 성공합니다. 뭐 1층에 깔린 뒤 시설 구축하느라 다시 밀릴 거지만 그건 문제가 아니고.. 캬 이제 저 돌산들을 박살내야 합니다. 산 안에 이런 공간도 있었습니다. 신기하네..? 원래 열린 판정이었는데 던전이 막아버린 건가? 물론 제가 마크 매핑 알고리즘은 아니기 때문에 대답해 드릴 수는 없겠지만요. 결국엔 미제 사건으로 남겠죠. 그리고 지붕도 좀 고쳤습니다. 자작나무 많이 퍼먹는 이전 설계에 비해서 무려 소모량이 두배로 줄어들었죠. 파괴한다! 산을! 전부 박살 내주마! 1일 단위였습니다. 신호기도 없.. 2024. 3. 19.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8화 - 운하 착공 삽을 40만번 사용하면서 시작합시다. 방해되는 나무들은 거의 밀어내는데 성공, 사실 성을 더 크게 만들려고도 했는데 (지금 규모도 원래 계획의 5배쯤 되는거긴 합니다만) 그러기엔 무리입니다. 아무튼 나무들은 계속 동쪽으로 밀려납니다. 여기서도 거대한 중심건물이 보입니다. 이제 저걸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이브? 메가베이스? 삽질만 하면 심심하니까 말도 길들여봅시다. 말 보니까 번개 맞고 해골말 4마리 동시에 생겼던 기억이.. 나무들에 대한 성공적인 공세 덕분에 중부전선에서 대규모 포위망을 만드는 데 성공, 싸그리 섬멸합니다. 어? 이거 쿠르스크 희망편... 그리고.. 물을 붓고 있습니다! 왜냐면 역시 성채에는 해자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나무가 밀려난 자리를 파내서 물로 채울 생각입니다. 대략.. 2024. 3. 17. TheoTown - #5 <연호시> 연호시입니다! 인구 12만의 중형 도시죠. 아쉽게도 맵 사진은 용량이 너무 커서 무리.. 여기는 무역센터랑 달 기지가 위치해 있고 중간에 있는 섬에는 운석공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가끔 도굴꾼들이 운석공보고 쓰래기라 주장하면서 돈도 받아가고 운석도 훔쳐가려고 하긴 한데, 아무튼 그런놈들만 조심하면 좋은 공원입니다. 여기는 중심 주거지! 그리고 북쪽에 작은 공항이 있습니다. 저래보여도 안전한 공항이에요. 2024. 3. 16. [스텔라리스] #20 - Megapolis 그리고 행성 하나의 인구가 100을 달성하면서 도전과제 Megapolis를 달성합니다! Megapolis(대도시) Have a planet with at least 100 Pops 행성에 100명의 POP을 유지하세요.그러다가 또 다른 이벤트 고대 신의 사원을 발견합니다. 이건 또 뭐람? 자애의 여신 여기 신이 있나? 별의 사원. 뭘 줄까요..? 별거 안 줍니다. 쓰래기네요. 그러다가 망할 해적들을 만나고 박살내러 함대를 파견합니다. 가이아행성으로 테라포밍하면 가끔 이런게 뜨더군요. 중첩은 안 되겠죠? 아무튼 여기까지 해서, 론토르의 여정은 끝이 납니다. 뭐 미래에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이번 세계선은 여기까지! 2024. 3. 15. [스텔라리스] #19 - Citadel of Death 크리스털을 가지고 놀던 도중, 다스낙인들이 다시 통신을 보내옵니다. 멀티 하나 더 먹고 싶다고 하네요. 가스 행성에서 수소 뽑아먹는 것도 아니니, 도와주도록 합시다. 그렇게 해서 새 식민지의 이름은 신 발다락이 되었습니다. 근데 우리 발다락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과학선이 갇힙니다. 이거 좀 자주 터지네.. 뭐 역장 조작 전문가 특성은 좋아요. 저놈의 편집증 진짜... 그리고 제국 모성에 배치된 항성성채가 반복연구로 인해 전투력이 40K까지 올라오면서 도전과제 Citadel of Death(죽음의 성채)를 달성하고 그와 동시에 제국 무역 수입이 1000을 넘으면서 도전과제 Center of trade(무역 중심지)도 달성합니다! Citadel of Death(죽음의 성채) Own a Citadel wit.. 2024. 3. 1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