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367 [1.20]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02화 - 바벨탑 건축이나 하도록 합시다. 반복작업으로 쌓아올리고.. 계속 쌓아올리고.. 또 쌓아올리다 보면 점점 높아집니다. 구름을 넘어서! 죽을뻔했다.. 가벼운 착지 4인데도 저정도로 체력이 깎여나가네요. 안에는 이제 안보입니다. 구름을 넘어서! 계속 쌓기! 그렇게 끝부분까지 완성하면.. 탑이 완성됩니다. 살짝 모자란거같아서 높이제한까지 올려봤어요. 야경. 지붕에서 내려다보면 태양이 보입니다. 높아요... 지형도 높이 모습. 낮에는 이렇습니다. 위치는 저곳! Q. 안쪽에 스폰될 몬스터는 어쩌죠? A. 아마 미래의 제가 알아서 할겁니다. 2024. 8. 3. infinitode 2 - 시즌 3 2024년 8월 1일부로 인피니토드 2의 시즌 3이 시작되었습니다! 연구서들을 보기 쉽게 숫자가 붙었습니다. 이전에는 안 붙었었는데.. 시즌 3! 이제 포탑들에는 자체 연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시즌 1에서 포탑 기본 연구, 시즌 2에서 포탑 능력 강화 연구, 시즌 3에서 포탑 자체 연구라면 시즌 4에서는 뭐가 나올려나요..? 그리고 여기 연구도 네모나졌습니다. 적응은 안되는데 이게 더 편한거같기는 해요. 그리고 이제 맵별마다 자원, 먼지, 돈에 보너스를 줍니다. 배율은 2~4배 정도의 랜덤인거같은데.. 그리고 채굴기도 버프되었습니다. 채굴 보조 수정자들의 속도 증가가 점점 감소하는 너프가 있지만 이제 아이템을 6개씩 캘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능력들이랑 포탑별 밸런스 패치가 있습니다. 대포는 회전 각.. 2024. 8. 2. [1.20]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01화 - 북동쪽 섬과 무언가 잠깐 본진을 버리고 북동쪽 바다로 나왔습니다. 이런 바다에도 이름을 붙여주고싶은데 말이죠. 지하에 있는 이상한것. 저걸 솔질하면 뭔가 나오려나.. 잘 안 보이지만 조금 다른게 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신기한 지형. 메사지형인데 바다에 가두어져있습니다. 항상 마인크래프트는 새로운 지형이 나온단 말이에요.. 항상 새로워라. 뭐 저 섬보다는 그 아래에 있는 섬이 목적입니다. 잘린 물. 뭐, 흔한 버그죠. 아래쪽 섬에 도착했으니 늘 하던 대로 섬을 정리해봅시다. 먼저 나무들을 불태우고. 오.. 여긴 그대로 놔둡시다. 평탄화해줍시다. 여기서 보니까 더 웅장하네요. 하지만 여기 건물이 다 지어지면 저기서 여기를 바라보게 될 겁니다. 평탄! 역시 마인크래프트의 버그는 청크 단위로 일어납니다. 보이시나요? 저기 난파선.. 2024. 8. 1. 세계 정복자 3 - 첫 번째 정복 1943년 독일로 첫 번째 정복을 성공했습니다! 겉보기에는 쉬워보이는데.. 실제론 영국전선, 아프리카 전선, 소련 전선 3면전선을 통제해야 해서 골치가 아픕니다.. 민스크랑 키예프에서 로켓포로 방어하고, 레닌그라드를 점령하면서 슈퍼탱크 만슈타인을 영국에 상륙시켜 폭격으로 영국 점령, 아프리카 우회로 프랑스 전패시키고 몽고메리를 낙하산병으로 포위하고 폭격으로 처리하고 난 뒤 모스크바를 점령하고 소련, 중국, 인도, 이스라엘을 전패시키고 일본까지 전진하면서 잠수함 함대랑 전함 함대로 대서양의 미군 항공세력 처치, 아프리카에서 낙하산병으로 브라질 전패 이후에 미국이랑 캐나다를 폭격+미사일로 쓸어버리고 마지막 남은 호주를 점령하면서 끝냈습니다. 아프리카 훈장!장군진입니다. 만슈타인은 슈탱 몰고 영국을 점령했고,.. 2024. 7. 31. [크루세이더 킹즈 2] #5 - 신성한 신성로마제국 패기 있게 독립한 바바리아. 독일의 그 바이에른 지방 맞습니다. 사실 여기엔 약간의 사정이 있는데, 음모로 황제 자리를 탈취할 수 있다는 것을 몰라서 그냥 독립해버렸어요. 그것도 모르고 그냥 독일 땅이나 뜯어먹는중. 운석으로 만들어진 검입니다. 실제로도 운철은 상당히 좋은 금속이죠. 폴란드 쪽의 부족들도 밀어버리고.. 독일을 조각내버립니다. 한 조각도 남기지 않는 데 성공. 근데 신성로마제국 작위는 특수한 방법으로만 만들어지더군요. 그래서 대신 웬디시 제국을 쓰기로 했습니다. 빨개져서 비잔티움이랑 구별이 안 되는.. 이탈리아까지 점령하면서 신성로마제국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냥 독일 황제 먹고 시작했으면 빨랐을텐데 말이죠. 그렇게 탄생하신 신성 로마 제국. 진짜로 신성하고 로마도 있고 제국이기도 .. 2024. 7. 29. 성키우기 7481웨이브 좋은 생각이 났는데, 그냥 의동자사덱을 밤에 틀어두는건 어떨까요? 2024. 7. 25. 평온의 여정 (차) 연구이름설명효과구매비용(찻잎)식물재배차는 주로 산성 토양이 있는 열대 또는 아열대 환경의 농장에서 재배됩니다. 많은 농장들은 또한 식물의 성장을 늦추고 풍미를 향상시키는 높은 고도를 선호합니다.야생 차 식물 125% 효율 상승150건강상의 이점차에는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차는 소화를 돕는 효소와 염증을 낮추는 항산화물질을 운반합니다. 그것은 또한 인간이 활동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천연 카페인 에너지 부스터를 담고 있습니다.야생 차 식물 100% 효율 상승1,000방어 대응해충을 쫓기 위해 차나무는 카페인과 같은 천연 살충제 역할을 하는 특정한 화합물을 생산합니다. 부수적으로, 이러한 화합물은 또한 인간을 위한 차의 맛과 효능을 향상시킵니다.야생 차 식물 100% 효율 상승2,500차 .. 2024. 7. 24. [크루세이더 킹즈 2] #4 - 아프리카의 알로디아 유럽 국가 말고 다른 재미있는 국가가 없는지 찾아보다가 아프리카에 할만한 국가가 있어 보여서 골랐습니다.부족정은 봉건제로 바꾸는게 고역이더라고요..옆에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 박살내는 중..전진!그 사이 유럽에서는 비잔티움이 강세를 보이는 중입니다.부족정 특유의 도시 모습.그렇게 중부 아프리카까지 진출하나 싶더니..승계 문제로 왕국이 반토막납니다.어떻게 통일하고 나니 이제는 우마이야 왕조가 이베리아랑 서아프리카를 지배하는 강대국으로 떠올라버린 상황..그리고 카넴 왕국을 건국합니다.카넴!그리고 동아프리카의 누비아 왕조를 반토막냅니다.찢어진 우마이야 왕조를 공격해서 서아프리카 영토도 뜯어냅니다.크루세이더 킹즈의 봉건제 특성상 아무리 강한 제국이라도 관리 조금만 삐끗하면 찢어져버리니.. 기회를 잘 잡는게 좋을지.. 2024. 7. 23. 하츠 오브 아이언 4 - 처음! 와 호이 4! 하츠오브아이언 시리즈의 주인공 독일! 독일!! 그리고 라인란트 실패 부랴부랴 인력 늘리고 재도전했다가.. 폴란드 공격! 사실은 상륙방어 안했다가 영국한테 털렸어요. 그리고 업데이트되면서 세이브가 전부 고장납니다. 도대체 뭘 한거야.. 2024. 7. 22. 도미네이션즈 - #23 [산업시대 배치] 슬슬 한번 약탈할 때 드는 비용이 올라갔습니다. 와.. 자원 거덜나는거 봐라.. 잡설은 여기까지, 산업시대 배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유정이랑 타운센터를 마을 중심에 배치해주세요. 그리고 방어용 불가사의들을 배치하고 이렇게 박격포와 도로를 배치해줍시다. 그리고 보루와 박격포, 발리스타를 가까이 두고, 자원 창고들도 배치해 주세요. 외각에 대형 벽을 두르고 성문을 여러곳에 배치합시다. 그리고 크렘린의 버프를 받기 위해 능보들을 아래에 배치하면 완성. 전체적인 배치는 저렇게 될 것 같네요. 방공시설은 농장 구역들을 빼고 성벽 안에 집어넣어주세요. 강력한 타워.. 그리고 조금 더 수정해서 진짜 배치를 완성했습니다. 아크로폴리스의 범위 안에 모든 병력건물 배치 완료. 그리고 투석기들도 조정했습니다. 만약 도.. 2024. 7. 18. 도미네이션즈 - #22 [산업 혁명] 숲을 밀어냈습니다. 솔직히 시대가 올라가면 숲 파괴하는 비용을 줄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환경오염 부담비도 아니고.. 그래도 금 광맥이 돈을 많이 줍니다. 캐러밴은 업그레이드하고 나면 산업시대답게 자동차로 강화되어있습니다. 농장은 모르겠네요. 결국 숲 한쪽이라도 밀어야 배치를 바꿀 수 있어서 아직 이전 시대 배치를 사용하는 중입니다. 산업시대는 어떻게 배치하는게 좋을까요..? 2024. 7. 10. 팩토리오 #4 - 과학과 자동화 갑시다! 맵은 이전이랑 똑같습니다. 다른거라곤 약간의 설비가 이미 구축되어 있다는 것. 전체적인 설비는 저렇습니다. 방어를 말아먹었는지 발전소와 바이터 시체가 널려있는 모습이네요. 바이터가 발전소를 작살냈으니 전력이 모자라겠지.. 무엇보다도 저 대각대각한 전선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직각직각하게 바꿔주죠. 편안! 생각해보니까 저 바이터 둥지를 전부 갈아버리면 적이 더 안 올 것 같아서 바로 시도했습니다. 죽어라! 여기서는 언덕 위에 있는 이점이라곤 길막이 된다는것뿐인데, 덕분에 수월하게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홀로 공격하기에는 화력의 부족함을 느껴서 포탑을 동원하기로 했어요. 두 번째 기지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방어 포탑이 배치되어있군요. 근데 포탑은 우리가 더 많습니다. 핫하 죽어라 그리고 마지막 적.. 2024. 6. 27. 이전 1 ··· 5 6 7 8 9 10 11 ··· 3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