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인크래프트162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90화 - 평지화 시작은 69만 9999 70만! 계속 파괴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강이 너무 좁은것 같아서 살짝 고치고 있어요. 계속 밀고 또 부숴서 평탄화를 끝냅니다. 아.. 드디어 끝났네요. 이제 바닥 채우고 지붕 설치하고 성벽만 세우면 성채 완성입니다. 사용횟수는 무려 76만.. 캬 넓어요.그리고 수십만개의 화강암과 안산암을 배치해야 합니다. 이히히 마크에서도 노동을... 그렇게 반복 반복.. 계속 채우는수밖에요. 할 말이 없네요. 아아아아악 도합 6만블럭째 배치하는중입니다. 그리고 끝이 없죠. 으아아아악 지붕도 열심히 채우는 중.. 으아아아악 이 미친 노가다를 계속 하다가는 정신병걸릴것같았어요. 그래서 잠깐 다른 일을 하러 탈출했습니다. 그 일은 공장 덮어버리기 흉물이라 덮었습니다. 재생 처리기도 안쪽으로.. 바닥.. 2024. 3. 21.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9화 - 산 분쇄 열심히 잔디를 파괴하는 중입니다. 뭐 저 박살 낸 잔디는 결국 1층을 구성하는 바닥이 되겠지만요. 자연이 박살 나든 말든 문제가 아닙니다. 보기에만 예쁘면 되죠. 안 그래요? 그리고 모든 잔디를 삭제하는 데 성공합니다. 뭐 1층에 깔린 뒤 시설 구축하느라 다시 밀릴 거지만 그건 문제가 아니고.. 캬 이제 저 돌산들을 박살내야 합니다. 산 안에 이런 공간도 있었습니다. 신기하네..? 원래 열린 판정이었는데 던전이 막아버린 건가? 물론 제가 마크 매핑 알고리즘은 아니기 때문에 대답해 드릴 수는 없겠지만요. 결국엔 미제 사건으로 남겠죠. 그리고 지붕도 좀 고쳤습니다. 자작나무 많이 퍼먹는 이전 설계에 비해서 무려 소모량이 두배로 줄어들었죠. 파괴한다! 산을! 전부 박살 내주마! 1일 단위였습니다. 신호기도 없.. 2024. 3. 19.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8화 - 운하 착공 삽을 40만번 사용하면서 시작합시다. 방해되는 나무들은 거의 밀어내는데 성공, 사실 성을 더 크게 만들려고도 했는데 (지금 규모도 원래 계획의 5배쯤 되는거긴 합니다만) 그러기엔 무리입니다. 아무튼 나무들은 계속 동쪽으로 밀려납니다. 여기서도 거대한 중심건물이 보입니다. 이제 저걸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이브? 메가베이스? 삽질만 하면 심심하니까 말도 길들여봅시다. 말 보니까 번개 맞고 해골말 4마리 동시에 생겼던 기억이.. 나무들에 대한 성공적인 공세 덕분에 중부전선에서 대규모 포위망을 만드는 데 성공, 싸그리 섬멸합니다. 어? 이거 쿠르스크 희망편... 그리고.. 물을 붓고 있습니다! 왜냐면 역시 성채에는 해자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나무가 밀려난 자리를 파내서 물로 채울 생각입니다. 대략.. 2024. 3. 17.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7화 - 돌 산 집이 높습니다. 물론 실제로 사용되는 층은 1~3층이지만요. 뭐 그건 미래의 내가 인테리어 할 일이고.. 산이나 부수러 가 봅시다. 여기는 푸른 초원입니다. 이제 돌산이 될 예정이죠. 싹둑싹둑... 깨끗하게 밀어버립시다. 그리고 난잡하던 상자들을 정리했습니다. 이제야 좀 볼만하네요. 아무튼 계속 부수고.. 흙을 갈아엎었지만 흠 별로 못 밀었어요. 나무가 우거진 산이 아니라 그냥 돌산이 되어버렸습니다. 뭐 돌산도 평지로 깎아버리긴 할 거지만.. 삽 혼자서 30만 개의 블록을 부쉈습니다. 여러모로 져니맵을 만지던 저는 오른쪽 설명창을 처음으로 발견했고 두둥 H키로 풀스크린이 가능하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절반정도 부순 상황이네요. 사실 게임 내 시간만 50시간 정도 지나갔습니다. 돌... 흙 상.. 2024. 3. 6.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6화 - 삽질 삽을 박살 낼뻔했습니다. 정말 수선은 최고의 인첸트예요. 수선이 없었더라면 다이아몬드 삽 수백 개씩 박살 냈겠죠.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게 더 나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수리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어요. 그냥 주좀작한거 버프 받을 겸 삽 사서 쓸걸.. 뭐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죠. 계속 밀어버립시다. 밀고.. 또 밀고 계속 부수기! 삽질은 20만 회를 돌파합니다. 저거 수리하는 데 든 경험치만 모아도 몇십 레벨은 찍을 거 같은데.. 중간중간 바닥도 메꿔주고 번개 맞아서 불타는 것도 구경하고 계속 땅이나 갈아엎읍시다. 부수고 깎고 또 부수기를 반복하면 땅을 다 밀었습니다! 조명도 약간 늘려주고.. 계속 일만 반복하기.. 바닥 채우기..! 바닥 채우기...! 그래도 집이라도 완공해서 다행이에요... 2024. 2. 23.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5화 - 내 집 완공 이전화에 이어서 계속 건축합시다! 성채를 구축하는 것보다는 집을 짓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서 그냥 빠르게 끝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른쪽 구획은 다락방처럼 만들어놓았습니다. 언젠간 쓸 일이 오겠죠? 건설현황 구경 중.. 지붕도 미리 잡아줍시다. 이때는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 지어지고 나니까 비율이 영 그렇더라고요. 여기 창문은 조금 특별하게 건축.. 석재벽돌로 지붕을 덮어줍시다. 번개 맞아서 불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와. 바닥에서 바라보니까 정말 높네요. 계속 건축합시다! 그렇게 건축하면서 벽도 만들다 보면 어느샌가.. 끄아악 지붕 덮기 너무 귀찮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집이 완성됩니다. 흠, 생각해 봤는데 저 중앙 지붕 경사가 너무 급격한 것 같아요. 반블록이었으면 훨씬 보기 좋았을 것 같습니.. 2024. 2. 22.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4화 - 대규모 골조 구시대의 잔재에 온 김에 건축물들이나 구경하고 갑시다. 그리고 집으로 복귀! 저걸 언젠가 고쳐야 하는데 말이죠. 중앙부가 너무 어두워서 지도가 잘 안 보입니다. 그동안, 산의 숲을 계속 밀어버리러 갑니다. 건축자재도 확보할 겸.. 모은 자재로는 건축에 사용하겠습니다. 계속 건설해 주고.. 여기는 바닥을 2중으로 배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지도처럼 근처 지형을 축소해서 전략공조실을 한번 만들어볼까나.. 여기는 고속 엘리베이터입니다. 2층과 7층을 연결하죠. 여러모로 바꿔 보는 중.. 지금의 건축 상황입니다. 계속 나무를 캐고 건축하고.. 반복작업입니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릴 뿐.. 그렇게 골조가 거의 완성되어 가고.. 숲은 민둥산이 되어버립니다. 와.. 높다 저게 현실이었으면 목제 골조는 전부 무개를 버티.. 2024. 2. 19.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3화 - 그다음 세대 으음.. 끝이 없는 일입니다. 계속 밀어도 끝이 없네요. 이러다가 곡괭이만 백만번 쓰겠습니다. 수선이 없었다면... 으음 저 성의 평탄화 면적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아도는 돌도 사용할 겸 지붕을 바꿨습니다. 자작나무만 있는 것 보다는 저게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평탄화를 합시다. 반복하기.. 호수도 메워버리고 하늘도 덮어버리면 평탄화도 약간은 끝냈습니다. 그리고 성에 맞게 도로망도 정비해줍시다. 막대한 자원이 생산되고 소모되고.. 그리고 주민작도 다시하는 중입니다. 왜 다 같은곳을 바라본담.. 무섭게 아무튼 주민좀비작도 점점 끝나가고 넌 왜 안들어가니 복잡하다.. 어찌저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근데 목표로 하던 1원 할인은 다 못했다는게.. 뭐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요. 크 평지맵 아닙.. 2024. 2. 14.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2화 - 토목공사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자작나무가 모자라질거같아서 나무공장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여기서 나무를 공급받을겁니다. 사실 숲을 미는게 더 기분이 좋은데, 문제는 거목 철거하기가 귀찮단 말이죠. 그리고 무한한 삽질... 돌질.... 밤의 전경입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터무니없이 넓게 잡았어요. 하지만 거대 성채는 로망인걸.. 아무튼 계속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끝이 나겠죠. 아마도? 호박도 깎아야 합니다.. 블럭형 광원 블럭이 잭오랜턴, 레드스톤 조명, 발광석, 바다 랜턴 정도가 다인데, 레드스톤 조명은 발광석을 재료로 하는데다가 발광석은 구하기도 힘들다는 단점이 있고 (대략 2만개정도를 써야 한다..) 바다 랜턴은 더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제일 쉬운 걸로 골랐어요..너네가 대구지 연어냐.. 뭐야 .. 2024. 2. 12.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1화 - 도우미 고용 퇴비통을 자동화하려고 했는데, 왜 안돼나 보니 옆이 아니라 위로 넣는거더라고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이제 남아도는 호박씨를 유의미하게 바꿀 수 있겠군요. 멀리서 바라본 집의 모습. 생각한것보다 예쁘게 나오지는 않을거같은데.. 아무튼 일이나 하도록 합시다! 땅을 파고..! 벽칠을 하고.. 바닥도 채우도록 합시다. 여기 죽어라 밀었는데 사진이 다 어디있지.. 그 사이 슬라임도 발견. 저기 어디가 슬라임청크라는건데.. 이제 공중잔디는 흔합니다. 신나게 산을 미는 중이에요. 성벽의 전경도 살짝 보이는 모습입니다. 아무튼 일이나 하죠! 삽질삽질삽질... 을 하다 보니까.. 어느새 삽 사용 횟수가 10만에 도달했습니다. 계속 깎아내고.. 성벽은 저렇게 만드는 중입니다. 위로 더 쌓을 텐데, 일단은 대략적으로 그려.. 2024. 2. 5.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80화 - 한 벌 한 벌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드디어 최대로 강화된 신호기 효과를 받는 중입니다. 레이저 비이이이임~! 그리고 집에 방치되어 있던 바다신전 지도를 들고 출발합시다. 이전에 왔던 마을을 거쳐서, 하늘섬을 구경하고. 따뜻한 바다를 건너서 해안가에 도착! 안녕 거북이 친구? 북쪽으로 이동하던 도중 난파선을 발견합니다. 근데 저정도면 완전 멀쩡한데요? 지금 바로 수리해서 써도 되겠네... 아이템이나 털어갑시다. 그러다 찾은 보물지도. 전달체나 얻으러 가보도록 하죠. 해저 유적의 모습. 일단은 구경만 하러 온 거라서요, 침로를 바꾸도록 하죠. 목표하던 지역에 도착하고, 물이 공중부양하는 광경도 구경하면서, 바다의 심장을 발견합니다. 해안가 마을도 발견. 바로 북쪽에는 차가운 바다가 있네요. 으음.. 이런 섬은 나중에 꾸미기 참 좋단 말이죠 항.. 2024. 2. 4. [1.16]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79화 - 신호기 꾸리기 죽을 줄 알았는데요..짜잔.탈주하더라고요.이제 알았는데 바닥에도 흑요석을 설치해놨어야 했습니다.나 죽네아무튼 고생 끝에 처치.그리고 결국 6개를 획득합니다!집에 가서 흑요석 가져오는 게 일이다 일..신호기 여섯 개!지하 1층 살짝 아래에 배치하도록 했습니다.철 블록을 만들어서..배치하면..!신호기가 활성화되면서 신호기 꾸리기에 성공합니다!발전 과제신호기 꾸리기신호기를 제작하고 설치하세요를 달성합니다! 신호기 바닥.많이 모자란거 같기는 한데, 에메랄드 블럭으로 가득 채워버리면 될겁니다.에메랄드 블럭 모으기..거래하러 올라가기 귀찮아서그냥 광산에 가둬버리기로 했어요.삽질하자~!그리고 지금 맵 지도입니다.왼쪽 하단으로 원정간 사진을 날려버려서 없는게 아쉽네요.중앙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예전 집이 있습니다.지금.. 2024. 2. 2.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 728x90